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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6 / 다이어트 일기 1일차!

토마티 2026. 2. 26. 23:11

 

아침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물 한 컵 먼저 마셨어요!
공복에 따뜻한물 한잔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물한잔 하고 화장실 갔다가 몸무게를 재고 바로 운동을 시작해요!

스트레칭 20분, 무릎 대고 플랭크 1분.
언청난 운동은 아니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을거같아요..!

 

아침은 서브웨이 절반만 먹었어요.

천천히 먹으려고 노력중이고 천천히 먹으니까 배부름이 잘 느껴지더라구요!

밥을 먹고나서 다리 올리기 100회, 자세교정 운동 20개씩 2세트 했어요.

밥을 먹고 걸어주면 혈당관리에 도움이 된다더라구요!

잠깐 쉬다가 출근준비하고 걸어서 20분 일하러 가요.
짧지만 이렇게라도 걸으려구요ㅎㅎ

 

 

점심

오늘 매장이 좀 바빴어요.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배가 고프긴 하더라구요.

어제 만든 닭가슴살 샌드위치가 남아서
절반만 잘라서 먹었어요.

그리고 빵 꼬다리는 과감하게 버렸어요!!!
이게 뭐라고… 좀 속으로 뿌듯했어요 ㅋㅋ

예전 같았으면 남은 것도 다 먹었을 텐데,

 


 

 

저녁

퇴근도 걸어서 퇴근길에는 산책로에 들려서 좀 더 걷다가 들어가요!

힘들면 30분 좀 괜찮으면 45분정도 걸어서 집에가요!

오늘은 매장이 바빴으니 30분만...ㅎ

그리고 저녁으로는 삼겹살을 구워먹었어요

대신 밥은 안 먹었고, 쌈장, 고추장, 반찬 없이
고기랑 소금, 고추냉이만 곁들여 먹었어요.

기름진 음식이라 따뜻한 루이보스 티도 한잔 같이 마시고

제자리 걷기 10분으로 마무리했어요!

짧지만, 그래도 오늘 할 수 있는 만큼은 했다고 생각해요.

 

 

간식 & 음료

간식으로 구운 계란 2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셨어요.

요즘 단 게 계속 생각나긴 하는데,
오늘은 잘 넘긴거 같아요!

요즘 두바이 유행때문에 두바이 소금빵, 두쫀쿠 등등 신메뉴들이 나오는데 

시식하라고 할떄마다 너무 곤란함니다ㅜㅜ

안먹기도 그렇고 먹기도 그렇고....

오늘은 안먹었지만 너무너무 머꼬시퍼따.... 

 

 

오늘의 컨디션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어요.
많이 바빴지만 크게 무너지진 않았고,
식단도 나름 잘 지켰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입이 터질 것 같은 순간이 종종 오지만 ㅠㅠ
그래도 이렇게 하루하루 기록하면서 버텨보려고 해요.

 

 

내일도 잘 참을수 있겄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