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오늘도 눈 뜨자마자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셨음
공복에 따뜻한 물을 마시면 잠들어 있던 신장이 깬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사실 정확히는 잘 모르겠음
그래도 몸에 좋다니까 그냥 꾸준히 실천 중!
아침은 샐러드랑 밥 한 숟갈, 그리고 미역국을 조금 먹고
운동은 솔직히 너무 귀찮.. 걍 유튜브를 틀어놓고 제자리 걷기만 함 대신 서서 할 수 있는 자세교정 스트레칭을 조금 하구
완벽하진 않아도 몸을 아예 안 움직인 건 아니니까!
점심
점심은 조금 애매했음 먹을 만한 빵이 없었ㅠㅠ
크림이 잔뜩 들어간 빵들만 있구.. 따로 챙겨간 것도 없어서 결국 그냥 넘김
안먹고 일하느라 움직이고 오히려 좋아, 럭키비키다 ㅋㅋ
저녁
열심히 일하고 퇴근길에 30분을 걸어서 집에 왔음
저녁은 내가 자주 해먹는 메뉴. 다진 소고기에 버섯과 양파를 잘게 다져 볶고, 100% 토마토 소스를 넣어 한 번 더 볶아주고
마지막에 치즈를 올려서 먹으면 진짜 맛있음!!
그리고.. 먹었으니 제자리 걷기 20분을 하고, 아침 운동을 대충 넘긴 게 마음에 걸려서 다리 올리기 100회도 함!
마무리
3일 연휴의 첫날이라 그런지 토요일인데도 사람이 많지 않았음
북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편했고 하루가 비교적 차분하게 흘러가서 나쁘지 않았음
내일은 점심을 미리 준비해가야할라낭 점심 안먹고 움직이니까 저녁에 뭔가 참기 힘든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