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작심삼일 해버릴 뻔했음. 2월 28일 매장이 너무 한가해서 방심했는데 3월 1일이랑 2일은 또 갑자기 너무 바빠서
너무 힘들었으 그래서 기록을 미뤄버렸으~
원래 매일 쓰려고 시작한 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밀려버림 ㅎㅎ
그래도!! 어쨋든!! 쓰고있음!!
오늘은 제대로 늦잠 자버림. 눈 떠보니까 거의 12시였음.
그래서 아침은 자연스럽게 스킵해버렸고 미지근한 물 한 컵 마셨음.
원래 아침 운동도 하려고 했는데… 오늘 하루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내버림.
집에서 계속 늘어져 있다가 2시쯤 다이소 다녀옴.
걸어서 40분 정도라 그냥 산책 겸 걸어갔다 왔음.
다이소에서 한참 둘러보다가 필요한 것들만 몇 개 사서 나옴.
아직 아무것도 안먹어서 근처 카페로 들어감 닭가슴살 샌드위치 하나 시켜서 반쪽만 먹었음.
원래 단 거 마시면 안 되는데 시식용 음료가 있길래 결국 한 잔 마셔버림…ㅎ
그래도 다시 집까지 걸어왔음 올떄도 40분 정도
집에 와서는 갑자기 요리에 꽂힘 그래서 밀프랩 몇 개 만들어놓음
미리 만들어두면 나중에 귀찮을 때 도움 되니까 이건 나름 잘한 선택 같음.
그러고 또 한참 빈둥거리다가 저녁 먹었음.
오늘 저녁은 닭가슴살! 바르닭에서 나온 크런치 닭가슴살 이거 진짜 맛있음.
에어프라이어 180도에 13분 돌리면 완전 빠삭해짐.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해서 닭가슴살 느낌이 거의 안 남.
진짜 대존맛이라 요즘 꽤 자주 먹게 되는 메뉴임.
케이준 치킨맛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것만 먹는중 달고나랑 시나몬맛은 대체 뭔맛일지 상상도 안가서 시도도 안해봄
레드칠리도 한번 먹어보고싶긴함 눈꽃치즌가 그 맛도 있던데 나중에 시도해봐야징



오늘의 운동!!
저녁 먹었으니까 그래도 운동 조금은 해야겠다 싶어서 운동을 해주긴 했음.
처음에는 뭐 해야 할지 몰라서 유튜브 영상 틀어놓고 대충 따라 했는데
몇일전에 휴대폰 어플 뒤지다보니 ‘30일 안에 체중 감량’ 이라는 어플을 발견해서 깔아봤음.
원래는 식단 기록용으로 찾던 건데 운동 루틴 알려주는 어플이었음!!
운동 강도 설정 가능
몸무게 입력하면 루틴도 추천해줌!
운동 시작하면 시간도 자동으로 재줌
운동 요일이랑 시간(알람?)도 설정 가능
어플 켜놓고 따라 하면 되니까 생각보다 편해서 요즘 이걸로 운동하는 중임.
마무리
솔직히 말하면 오늘 하루 꽤 빈둥거려버림. 늦잠도 자고 아침 운동도 건너뛰고 계속 늘어져 있었음.
그래도 다이소 왕복으로 걸었고 저녁에 운동도 조금 했고 밀프랩도 만들어놨으니까 완전히 망한 하루는 아닌 것 같음.
다이어트 하다 보면 완벽하게 보내는 날보다 이렇게 그냥 흘러가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음.
그래도 기록 다시 이어서 썼다는 거에 의미 두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