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아침은 서브웨이로 시작했음.
오늘 먹은 메뉴는 안창비프에 위트 빵, 그리고 아메리칸 치즈. 야채는 올리브, 할라피뇨, 피클이랑 토마토는 뺴고 다 넣음 ㅎ
토마토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님. 오히려 그냥 토마토나 방울토마토는 굉장히 좋아하는 편,
(요즘 대저토마토 먹는데 개맜있음)
근데 햄버거나 샌드위치에 들어간 토마토는 조금 별로임.
특히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토마토가 안 끊기고 쭉 딸려 나오면 너무 화남ㅋㅋ
그래서 서브웨이나 햄버거 먹을 때는 토마토를 항상 빼는 편.
마지막 소스는 소금, 후추!


밥 먹고 바로 움직이기. 오늘은 운동 어플 켜고 7분짜리 운동을 따라 했음.
사실 길게 하는 건 아직 쉽지 않아서 이런 짧은 루틴 위주로 하고 있음.
운동 마치고 잠시 쉬다가 출근.
점심
점심에는 왠일인지 호밀빵이 남아 있어서 호밀빵 2조각을 먹음.
그냥 별일없이 일만해서 쓸게없넹 ㅇㅅㅇ,,
저녁
저녁에는 전에 맛있어 보이길래 주문해뒀던 바르닭 닭가슴살 눈꽃치즈맛을 먹어봄!!
솔직히 말하면 맛 자체는 괜찮았음 촉촉하고 짭짤해서 먹기 편한 느낌.
근데 내가 기대했던 맛이랑은 조금 달랐음. 나는 치즈 향이 더 진하게 나고, 겉이 약간 바삭한 스타일을 상상하고 있었음.
그래서 원래 180도로 돌리라고 되있는걸 200도로 올려서 돌렸는데 생각만큼 바삭해지지는 않았음.
겉바속촉 느낌을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그냥 촉촉한 타입. 수분감이 꽤 있는 닭가슴살이었음.
그래서 처음 먹었을 때는 살짝 아쉬웠음. ‘아… 내가 생각한 그 스타일은 아니네’ 이런 느낌.
그래도 솔직히 말하면 맛은 있었음. 닭가슴살인데도 퍽퍽하지 않고 촉촉해서 먹기 편했고 간도 괜찮았음.
그래서 결론은… 재구매는 100% 할 예정. 내가 기대했던 바삭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촉촉한 닭가슴살로는 꽤 만족스러운 편이었음.
지금 할인하고있다고해서 완전 두근두근 하면서 들어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크런치는 대상이 아닌가뱌...ㅠ
오늘 하루 마무
오늘은 엄청 특별한 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침 운동도 했고, 식단도 크게 무너지지 않고, 하루 루틴을 나름 잘 지킨 느낌.
오늘도 무난하게 잘 보낸 하루였음 👍👍
아 글고 서브웨이 칼로리 계산해주는 사이트? 있어서 뭔가 신기했듬 ㅎㅎ
